2002년 주요 출연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노희경 작/ 오성환 연출/ [배역 : 근  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오랜만에 우리들의 콧등을 시큰하게 해준 드라마였다 -조선일보
●죽음을 앞둔 아내와 이별을 준비하는 남편, 초로의 부부가 나란히 앉아 나누는 이 대화 만큼 슬픈 인사가 또 어디 있을까? 아! 어머니..그대의 이름은 희생입니다. -중앙일보
●자기의 전 존재를 희생하여 오직 가정을 돌보며 살아온 중년 여성이 암으로죽어가면서 가족의 유대를 일깨우는 감동의 이야기였다. - 한겨레 신문
●말기암 선고를 받고도 마지막 까지 가족을 감싸 안으려는 어머니의 감동적인 삶이 눈물겹다.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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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동화>세익스피어작/ 오성환 연출 /[보건대학 졸업발표회공연] [배역 : 장난꾸러기 요정 퍽]
[가을날..]동화는 생각외로 힘든 작업이었다.

피로감을 회복할 기력도 없이 치여만 들어갔던 [가을날의 동화] 거의 공연 막바지 2주간은 최소의 수면으로 움직임을 가져야 했다.
선배된 입장에서 후배들에게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 주려 했건만 그 역시도 피로감 앞에서 무릅을 접고 말았으니...
고생을 많이한 선종,신진을 비롯한 극단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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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드리벌>장진 작/ 오성환 연출 / [배역 : 장덕배]
장덕배가 삶을 지탱하는 유일한 보유공간인 택시는 현대 사회에서 짜증과 염세의 공간으로 혹은 억압된 도시구속의 탈출구로 대변된다. 그 안에선 모든 이들이 거리낌없이 자신들의 객기와 체제로의 돌발적 적개심을 표출시킨다. 정치를 욕하고 정체를 한탄하며 자신의 동료, 친구, 애인을 들먹이고 개인적 충돌을 설욕하기도, 회개하기도 한다.그리고 그 모든 사람들이 장덕배란 한 인간을 생성시켰으며 그것은 곧 이 도시의 산물이기도 하다. 여기서 택시란 공간은 공해와 무지로서, 이기적인 혼돈의 천국, 그 가운데 머무르는 낙오자 혹은 하부구조들의 안식처로, 연극은 이 공간을 통해 우리의 세상을 그리려 하고 있다. >> Full Review


<못다부른 그해 오월의 노래>오성환 작/ 오성환 연출/ [배역:형사반장 / 고무상주인/공수/시민]
 
금남로는 사랑이었다 내가 노래와 평화에 눈을 뜬 봄날의 언덕이었다. 사람들이 세우러에 머리를 적시는 거리...
내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처음으로 알아낸 거리 금남로는 연초록 강 언덕이었다.
달맞이 꽃을 흔들며 나는 물새들... 금남로의 사람들은 모두 입술이 젖어 있었다. 금남로의 사람들은 모두 발바닥에 흙이 묻어 있었다
어린애와 나란히 출렁이는 금남로, 어머니와 나란히 밭으로 가는 금남로...>> Full Review


<굿 닥터> 닐 사이먼 작/ 이당금 연출 / [배역 : 이반 일리치 체르디아코프 / 피터 세미요니치/ 은행직원]
에피소드1
말단 공무원인 주인공인 이반은 어느날 우연히 자신이 소속된 산림청의 장관을 극장에서 만나게 된다. 그러나 너무나 긴장한 이반은 재채기를 하게되고, 그 오물이 장관의 머리에 묻어 어쩔줄을 몰라한다.연극은 끝나고 장관은 그일을 잊어 버렸으나 이반은 단 한번의 재채기가 악몽같이 점점 커져서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되는데...
에피소드2 남의 아내를 유혹하는데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피터는 친구의 부인을 유혹하는데 ...자신의친구를 교묘하게 이용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박한 남편은 피터가 해준 아내의 칭찬을 부인한테 전하지만 그말을 전해들은 부인은 점점 피터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다.이윽고 부인의마음은 점점 들뜨게 되고....그래도 사랑이란? (이러면 안되는데?) >> Full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