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주요 출연작

< 이어진 인생사애 > 최영화 작,연출 담양,해남공연
 2004년 12월 21일(화)~23일(목) 담양 문화예술회관 21일 7시/ 22일.23일 11시/4시공연 
 2004년 12월 29일(수)~30일(목) 해남 문화예술회관 29일 7시/ 30일 11시/4시공연

공원의 하루...
새벽녘 - 아침 - 오후 - 저녁 - 늦은 밤 - 다시 오는아침
그곳에 졸졸 따라 다니는 그림자 미친년....
길 곳 없는 노숙자 방정식...한편에서 꽃밭을 일구는 이 어진이 삽니다.
여느 공원과 마찬가지로 새벽을 운동하는 사람, 배달 청소하는 사람들의 시간입니다..  >> 전체 Review
** 극단 '진달래 피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노희경 작/ 오성환 연출 2004년 12월~ 연바람소극장&상일중학교
 
의료사고로 병원을 잃고 월급쟁이 의사로살아가는 무뚝뚝한 성격의 남편의 아내로서,대학을 나와 직장생활을하면서 집안의 일은 뒷전에두고 자신의일에 쫓기듯 살아가는 연수와 삼수생인 정수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술과 노름과 여자에 파묻혀 살아가는 든덕의누나로서, 또하나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상주댁)의 며느리로서 싫은 내색 한번 없이 친구처럼, 어머니처럼 응석을 받아 주며 한 집안을 옹골차게 이끌어 가던 인희씨, 새집을 지으며 새로 시작할 단꿈에 젖어 있는 그녀에게 어느날 갑자기 들이닥친 말기 자궁암으로 온 가족들은 어머니가 아닌 가정부로, 부인이 아닌 하녀들로만 대했을 자신들의 옛모습을 뼈아프게 후회를 한다. >> 전체 Review


< 세 친 구 > 김영학 작/ 이행원 연출 2004년 11월27일(토)~28일(일) 문예정터 소극장
80년대 대학을 함께 다녔던 민수와 상호,문배는 지금도 가끔씩 어울리는 선후배 사이이다. 
작품은 이 세 사람이 벌이는 우스깡스러운 소동과, 각각 겪는 고통을 통해 현대인의 비애를 드러내려는 의도에서 창작되었다.
극은 이 세사람의 과거 회상과 돌발적인 행동이 큰 축을 이루며 전개된다.
그들은 가끔 만나서 대학시절 시위장면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는데...  >> 전체 Review
** 제 7회 소극장 연극축제 참가작


< 부 용 산 > 한송주 작/ 오성환 연출 2004년 10월15일~16일 공주 고마나루축제참가 쌍수정 야외극장 6시
                                                 2004년 10월 22일 ~ 24일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노래 ‘부용산’은 해방과 전쟁 뒤 폐허라는 당시 상황과 어우러져 당대의 최대 히트곡이 됐지만 작곡가 안성현이 월북하면서 지하에 묻히고 말았다. 한국전쟁 때 작곡가 안성현이 무용가 최승희와 함께 월북하자 이 노래도 공식 무대에서 사라진 것이다. 게다가 당시 빨치산이 즐겨불렀다는 이유로 가슴과 가슴 속에서만 불려지게 되었다. 해방직후로부터 6.25에 이르기까지 숨가쁘게 지내야만 했던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 노래 ‘부용산’은 그 아픈 역사의 유물이다.       >> 전체 Review ** 제 1회 공주 고마나루전통축제 참가작


< 나비는 천년을 꿈꾼다 > 김태수 작/ 이행원 연출 2004년 9월4일~5일 남원 춘향문화예관 대극장
<나비는 처년을 꿈꾼다>는 "인연"에 대한 이야기다.
한 소설가가 죽음을 계획하고 전라도 해남 땅끝마을로 간다.
거기서 그는 두 사람을 만나는데, 미황사라는 절의 주지스님과 자신이 묵은 산장의 여 주인이다.
그들 사이에 얽히고 설킨 지독한 이 인연은 결국 극 소설가가 아닌 산장 여주인의 자살로 끝을 맺는다..
  >> 전체 Review


<마당극 [ 심 청 ]> 차영호 연출 2004년 6월11일~30일(일) 궁동예술극장
광주연극협회 기획공연
.연출의도
판소리 심청가를 바탕으로 풍자와 해학 그리고 재미를 추구하여 마당극의 묘미를 백분 살리는데 주안을 두었다. 무대 또한 마
당놀이 개념의 무대 설정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여 모두가 (관객 + 배우) 공동체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 했다.
특히, 문화예술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민에게 문화예술을 제공하여 삶의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삶의 질 향상을 꾀하
고자 한다.
  >> Full Review


  <포엠 콘서트> 주 최 : 꼬두메 2004년 5월 상무지구 자유공원 야외공연장
.       


<꿈 어떤, 맑은날> 오성환 연출 2004년 5월23일(일)~30일(일) 연바람 소극장

.
찬란했던 1980년 봄날....꿈 가득한 봄나들이가 결국은 어떤 맑은 날 굴절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감당할 수 없는 핏빛 상채기로 쓰러져 갔던 넋들의 이야기.......
26편의 시와 7곡의 노래, 현장 연주음악과 집단적 몸짓언어가 함께 어우러지며
1980년 광주의 오월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를 되묻게 되는 연극
'꿈, 어떤 맑은 날'............
광주 최초로 시도되는 복합 음악시극 '꿈, 어떤 맑은 날'......
 
>> Full Review


<천 지 음 - 파동>오성환 연출 /  [포퍼먼스 극] [2004년 4월17일~18일 [광주문예회관 소극장]

.
공연내용 : 삶이라는 밡을 일구다 보면 다양한 경험을 하게됩니다. 오늘은 이 경험의 보따리들을 우리 음악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 희, 노 애, 락을 사물놀이로 표현

(희)는"앉은반풍물놀이"로 태어나서 겪는 즐거움,기쁨,평화의 순간을 표현하였고,

(노)는 "설장구와 대고의 파동"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겪게되는 사람들과의 다툼,분열등을 표현한 작품이고,

(애)는 그 관계속에서 겪게되는 슬픔,분노,배신등을 "생활난장"으로 표현하였고,

(락)은 그 과정속에서 서서히 마음을 모아 공동체로 가는 길을 여는 "판굿"으로 마무리       
 
>> Full Review


<어미의 노래> 김성수 원작/ 오성환 연출 [배역 : 바람] 04년 3월27일(토)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작품 '어미의 노래'는 우리 민족의 建國祖神인 단군의 신화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 속에 존재했던 시간의 일부를 재현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장소도 '가미달'이라는 이름만 있을 뿐 특정한 장소를 지칭하지도 않는다.
'어미의 노래'는 하늘의 아들 '환웅'(작품배역 '한우두') 을 청동기 시대의 무력적, 父系社會의 우두머리로, 웅녀와 호녀(작품배역 '아지와 아리')를 석기시대, 평화공존의 母系社會 중심인물로 설정해 두고 있다.  
[5천년 전, 신화의 부활] [지독한 사랑과 원초적 비극의 노래~]
>> Full Review